2019년 11월 16일 인천대학교 대강당
평화의 춤 한중 광장무축제 제 3차, 마지막날입니다. 광장무와 전통무용 등 양국의 시니어 단체의 무용이 펼쳐지며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. 이번 한중광장무축제는 중국인 3700명, 국내 단체 800명 등 총 4500명이 참가하여, 한중수교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교류 행사입니다.
문화교류를 통해 양국 시니어가 하나되는 기회가 되어, 새로운 관광의 한 축을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 새로운 기획과 테마로, 한국과 세계가 하나가 되고 우의를 쌓는 국제문화교류의 장, 한국문화교류사업단이 만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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